- 2월 26일~3월 6일 주로 도담동 자택과 어진동 정부청사 인근
- 산업통산자원부·국가보훈처·고용노동부 구내식당과 어진동 중앙타운 식당 이동
- 산업통산자원부·국가보훈처·고용노동부 구내식당과 어진동 중앙타운 식당 이동
세종시 코로나19 3번 확진환자의 동선이 밝혀졌다.
세종시는 보건복지부에 근무하는 20대 여성 3번 확진자 A씨의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의 동선을 발표했다.
A씨는 주로 도담동 오피스텔 자택과 근무처인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주변을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달 19일과 20일 2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새봄GX(도담동)에서 2번 확진자로부터 강습을 받았으며 동 시간대 수강생은 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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