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청렴도 향상 적극적 대책 시행
충남교육청, 청렴도 향상 적극적 대책 시행
  • 박성근
  • 승인 2020.02.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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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분석·개선 논의, 공직비리 익명 신고제 등 추진
충남교육청이 김지철 교육감 주재로 청렴도 향상 대칙을 논의하는 ‘2020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이 김지철 교육감 주재로 청렴도 향상 대책을 하기 위해 ‘2020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이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에 대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14일 제1회의실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직속기관장, 교육장 60명이 모여 ‘2020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 ▲ 취약분야 보완대책 제시 ▲금품·향응·편의수수 근절 방안 마련 ▲공직 감찰 강화 ▲부패행위 상시 모니터링 등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청렴도를 높이고, 부서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청렴도 향상의 주요 대책으로 강조됐다.

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가 미치는 영향과 측정대상 유형별 비교 분석을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부당한 예산집행과 갑질 근절, 공직 비리 익명신고제 추진 등 내부고발 시스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충남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업무와 관련한 금품·향응·편의 수수는 그 누구도 용납되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하고,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청렴한 충남 교육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며, 민주적인 직장문화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책 회의를 주재한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청렴도를 저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청렴도 향상 대책들을 관련 부서에서 즉시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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