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새마을회(회장 임재병)가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염원을 담은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원 45명은 28일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유성IC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피켓을 들어 혁신도시 지정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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