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노사협력으로 행정서비스 질 높인다
대덕구, 노사협력으로 행정서비스 질 높인다
  • 이병기
  • 승인 2019.10.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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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청장-전기현 위원장, 노사협의회.. 동행정평가지표 정비, 근무환경 개선, 직원복리 증진 등 총10개 안건 합의
대덕구와 대덕구공무원노조는 지난 4일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무조건 개선 및 직원복리 증진 등을 위한 10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와 전기원 노조위원장(여섯 번째)모습 / 사진 : 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와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기원)가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무조건 개선 및 직원복리 증진 등을 위한 10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중복 평가로 인한 업무피로를 낮추고 주민행정에 보다 전념하게 하기 위해 동행정평가를 대폭 개선해 객관적이고 공정성을 담은 평가지표 개발에 나서기로 했으며, 빠르고 안전한 현장 민원 처리를 위해 노후된 관용차량(해피카)을 연차적으로 교체키로 했다.

또한 장기재직휴가, 퇴직준비휴가 등 특별휴가제도 개선, 단체보장보험 비용 확보, 당직실 근무환경 개선 등 직원 복리증진을 위한 내용 등에도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대덕구공무원노사협의회’에서 만나 양측이 합의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노사관계가 공공기관 노사상생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며, “노사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내 삶이 달라지는 대덕을 만드는데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전기원 위원장은 “박정현 구청장께서 노조의 요구사항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직원이 행복하면 주민의 구정만족도도 높아질 거라 확신한다”며 “모범적 노사관계를 통해 구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조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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