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상청, 기상서비스 혁신..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대전기상청, 기상서비스 혁신..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 이병기
  • 승인 2019.06.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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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여군청에서 국립축산과학원-부여군과 협업.. 본격 할동 돌입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손승희)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수요자 중심의 기상서비스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19년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여 18일 부여군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국민디자인단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과제 지원 기관’에 최종 선정되어, 대전지방기상청이 주관하고 국립축산과학원과 부여군이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 디자이너와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정책 과정에 참여하여, 생활 속 개선할 점을 찾아 공공서비스를 개발 발전시켜 나가는 새로운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국민디자인단은 △부여군 닭 사육 농가 △양계협회 △축산 분야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로 구성하여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 ‘닭 사육 스케줄러’를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닭 사육 스케줄러’는 매년 여름 늘어나는 양계 농가의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예방적 폭염 정보 지원 및 사전대비책을 마련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국민디자인단’은 부여군 닭 사육 농가에게 ‘폭염 단계별 위험수준 예측 정보’를 10일 후까지 제공하여 농가 스스로 사육관리 일정을 조율하여 폭염 대비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계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체적인 행동 요령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승희 청장은 “이번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국민의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생활체감형 기상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서비스디자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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