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는 24일 대구EXCO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시 대표팀으로 참가한 대전도시철도공사팀(둔산소방서 소속)이 은상을 수상했다.
각 지역예선을 거친 일반시민 19개팀이 응급상황발생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경연을 펼쳐 질병관리본부장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미 3자 정상회담으로 상황극을 연출해 많은 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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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24일 대구EXCO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시 대표팀으로 참가한 대전도시철도공사팀(둔산소방서 소속)이 은상을 수상했다.
각 지역예선을 거친 일반시민 19개팀이 응급상황발생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경연을 펼쳐 질병관리본부장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미 3자 정상회담으로 상황극을 연출해 많은 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