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이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써 달라”며 5일 대전시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에 여성·유아용품 3754박스를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최병민 회장, 안기호 회장.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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