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성태)이 ‘2019~2021 대전방문의 해’ 홍보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대전방문의 해 홍보 스티커 4,000매를 일반택시 오른쪽 문 상단에 부착하고 운행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홍보스티커 부착 홍보 아이디어는 김성태 이사장이 먼저 제안했으며, 스티커는 대전시가 제작․배포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경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