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
대덕구,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
  • 이병기
  • 승인 2019.0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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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경로당 122곳 대상 ‘기억튼튼 치매예방교실’, 재밌는 놀이로 치매예방까지 일석이조
치매예방인지교구를 가지고 놀이를 통한 치매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오정동 신촌경로당 어르신들 모습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122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튼튼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덕구치매안심센터 직원 2~3명이 직접 경로당 어르신을 찾아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경로당마다 배포한 치매예방인지교구를 통한 치매예방 놀이활동도 함께한다.

치매예방인지교구는 전통놀이인 칠교놀이 세트와 화투 퍼즐 등 친근함과 오락성을 가미한 교재로 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향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교구 놀이교실을 지원케 할 계획으로 친숙한 놀이 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자 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올해도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며,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대덕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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