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와 내포 주민 250여명 공연 즐겨
충남도는 8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내포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내포신도시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음악회는 ‘배따라기’와 ‘코리아스트링 현악앙상블’, 김수향(판소리), 우명균(색소폰), 일렉트릭밴드 ‘후카’와 ‘인터뮤직’ 등이 출연,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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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8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내포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내포신도시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음악회는 ‘배따라기’와 ‘코리아스트링 현악앙상블’, 김수향(판소리), 우명균(색소폰), 일렉트릭밴드 ‘후카’와 ‘인터뮤직’ 등이 출연,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