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유성농협 자재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쌀 소비촉진운동 전개 등 수확기 쌀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시 공공비축미곡은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1개소 마을에서 592톤 현장 매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경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