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행복청장(사진 오른쪽 가운데)이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9일(수)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대평전통시장’을 방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입한 농산품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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