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는 4일 오후 대덕구 신탄진동 현도교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여해 수해복구활동과 화재예방 및 소방차량 길 터주기 홍보를 실시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최근 태풍 솔릭에 이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 주택, 농작물·시설 등의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과 하천변(자전거 도로 등) 부유물 제거 작업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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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는 4일 오후 대덕구 신탄진동 현도교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여해 수해복구활동과 화재예방 및 소방차량 길 터주기 홍보를 실시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최근 태풍 솔릭에 이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 주택, 농작물·시설 등의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과 하천변(자전거 도로 등) 부유물 제거 작업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